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가동률 10% 미만 아산권 공업용수 5년간 방치, 예산 2,100억 낭비
- 전체 공업용수 9개소에 5,715억원 투자하고도 가동률은 53%에 그쳐
- 주변지역과의 연계 통한 효율성 제고와 장기적인 관리체계 구축해야.
○ 수자원 공사가 공급하고 있는 9개 지역 공업용수의 최근 5년간 공급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53%의 가동률을 보여 5,715억원을 투자한 국가 시설을 방치,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99년에 완공된 평택 포승공단 등 아산권 지역의 경우에는 총 공사비 2,118억이 투자되
었지만, 권역 내 석문 국가 공단 계획 유보 및 평택 안중공단이 지정해제 되는 등 수요가 크게
모자라 5년 동안 평균 10%에도 못 미치는 가동률을 보임
- 아산권 가동률을 보면 1일 35만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에 01년 18,000톤을 공급해 5.1%
에 그쳤으며, 02년엔 8.2%로 약간 증가한 후 05년에는 45,000톤을 공급해 12.8%의 가동률에
○ 아산1공업지구는 아산호를 취수원으로 하여 하루 35만톤의 시설용량을 목표로 94년에 착
공 99년에 완공되었으며 포승 등 국가공단 3개, 인주 등 지방공단 5곳을 비롯하여 현대석유, 한
보철강 등 10여개 공단에 공업용수를 00년 1월부터 공급하였음
◦ 윤호중의원은 “ 수도시설 건설은 수자원공사의 몫이지만 실제 지원은 국고에서 이루어지므
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 수요 예측을 면밀히 해야 한다” 며 “공단 사업은 예측
이 힘든 만큼 전환 수요처를 확보해 낭비를 줄여야 한다” 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