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재정의원실-20161005]6개월 된 경기북부청, 비위 직원 벌써 25명!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비례대표)은 경찰청에서 제출한 “경찰공무원 비위 및 징계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청한 지 6개월 밖에 안된 경기북부청의 2016년도 소속 경찰공무원 비위자가 2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청초기 기강확립 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청은 개청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생조직으로서 개청초기 도민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자정노력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소속 경찰공무원들의 비위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2016년 경기북부청 소속으로 징계를 받은 경찰은 총 25명으로 동료에 대한 성희롱, 사건방치, 피의자 호송 관리소홀, 음란매체 유포, 음주운전, 사건피의자와의 사적만남과 불건전 이성관계 등 제복공무원인 경찰로서 상상할 수 없는 비위가 발생하고 있어 신생조직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비위를 감시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전파를 위해 앞장서야 할 경기북부청 청문담당관의 경우 부하직원들에 대한 갑질의혹 등으로 인해 지난 9월 30일자로 인사조치된 것으로 나타나 청문담당관조차 비위에 연루되는 모습을 보여 경기북부 시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경찰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개청 초기 도민신뢰도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경기북부청 경찰공무원들이 스스로 경기북부도민의 신뢰를 저버린다면 경기북부청에 대한 지원은 요원할 것이며,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에도 급급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또한 이 의원은 “신생조직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의 의무를 보다 강화하여 각종 비위시 일벌백계하는 자기반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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