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훈의원실-20161004]석탄공사 산업재해
의원실
2016-10-24 17:21:33
61
지난 9월 28일 탄광 작업장 내에서 근무하던 이모 씨(50세, 근무 기간 ‘16년 7월)가 체인컨베이어에 끼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모 씨는 처와 3자녀를 둔 가장이다. 대한석탄공사는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계속 발생하고 있는 탄광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안전사고들에 대한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훈 의원(서울 금천)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10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 중 사망사고는 10건에 이른다. 년 평균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이다. 중상자도 41명, 경상자도 59명에 이른다. 노동자들은 열악한 탄광작업장에서 안전 대책의 미비로 생사를 건 노동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떨어지는 물체로 인한 사고인 낙반과 무너져 내림에 의한 사고인 붕락의 경우 중상이상의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전조치와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로는 장성광업소 66건, 도계광업소 19건, 화순광업소 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으로는 운반 30건, 낙반 29건, 전석 8건, 낙반·붕락 7건 등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훈 의원(서울 금천)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10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 중 사망사고는 10건에 이른다. 년 평균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이다. 중상자도 41명, 경상자도 59명에 이른다. 노동자들은 열악한 탄광작업장에서 안전 대책의 미비로 생사를 건 노동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떨어지는 물체로 인한 사고인 낙반과 무너져 내림에 의한 사고인 붕락의 경우 중상이상의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전조치와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로는 장성광업소 66건, 도계광업소 19건, 화순광업소 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으로는 운반 30건, 낙반 29건, 전석 8건, 낙반·붕락 7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