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찬대의원실-20160923]회장 관심이 독_ 산업은행 해외지점 순이익 74감소

- 작년 13개 지점 중 6곳 손실 발생, 올해도 신설지점 제외하고 4곳 적자상태
- 전임 홍기택 회장 14-15년도 2년간 16차례 출장 100일 가까운 해외체류 왜 했나?
- 박찬대 의원,“지점개설 수가 아닌 알짜지점 늘리는 것이 중요”

산업은행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산업은행 해외지점들의 2015년도 당기순이익이 2014년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의원에게 산업은행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해외 13개 지점 당기순이익은 약 2,705만 달러로 2014년 1억 546만달러 대비 74가까이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런던, 우주베키스탄 지점만이 2014년대비 순이익이 증가했으면 유럽지점은 2014년도에 이미 큰 손실이 난 상태에서 올해는 손실액을 조금 줄이는 성과를 얻었다.

그 외 베이지 지점, 싱가폴 지점, 뉴욕지점, 브라질 지점은 이익은 발생했으나, 전년도 대비 이익이 감소했으며, 광저우, 상하이, 선양, 아일랜드, 홍콩 지점은 전년도 흑자에서 올해 적자로 손실을 발생시켰다.

특히 광저우 지점, 상하이 지점, 아일랜드 지점, 홍콩 지점등은 2014년 대비 순이익 차이가 1,000만불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6월까지도 새로 신설된 칭다오 지점을 제외한 4개 지점(광저우, 상하이, 도쿄, 선양)에서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은행의 해외지점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전임 홍기택 회장 체제에서 산업은행의 해외지점 신설 및 관리를 계속 강조해왔다는 것이다. 산업은행은 우리 기업의 해외인프라사업 진출과 신성장산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전임 홍기택 회장의 경우 경제사절단 및 해외은행과의 MOU등의 적극적으로 나서며, 약 3년 동안 22차례, 100일 넘게 해외에서 체류하는 등 점포와 지점 늘리기에 공을 들여왔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하고, “전임 홍기택 회장이 22차례나 해외을 방문하면서, 점포, 지점을 진출시키는데 총력을 다 했다고 했지만, 결국 출장비 2억 원만 챙기고 떠났고, 전체 해외지점 성적은 취임 전보다 더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해외인프라사업 진출과 신성장산업 발굴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점포를 늘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현지 사정에 맞도록 오랜연구와 맞춤형 지점 개발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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