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수의원실-20181006]치매환자 증가율 1인세대에서 1.6배 높아
의원실
2018-10-08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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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1인세대 치매환자 증가율이 1인이상세대에 비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수는 30했고 이에 따른 진료비도 80 가까이 늘어나 2017년 진료비가 2조원에 육박하는 등 치매 환자와 진료비의 가파른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 민주평화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치매환자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치매환자는 2013년 401,252명에서 2017년 520,983명으로 30 증가했다.
이 기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인세대 치매환자는 2013년 63,762명에서 2017년 92,284명으로 44.7의 증가율을 기록해 1인이상세대 증가율 28.1에 비해 1.6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1인세대 치매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진료비 증가세도 가파르다. △ 2013년 1조 1113억 △ 2014년 1조 3152억 △ 2015년 1조 4899억 △ 2016년 1조 7337억 △ 2017년 1조 9605억원으로 5년간 진료비가 80 가까이 증가해 2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인구 10만 이하 지역, 군 지역, 비수도권 지역의 치매환자 증가율이 평균 이상을 기록했다. 인구 10만 이하 지역은 2013년 79,026명에서 2017년 116,212명으로 47의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인구 10만 이상 지역은 2013년 322,226명에서 404,771명으로 25.6로 평균 증가율 29.8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군 지역 치매환자 증가율은 시·자치구 지역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군 지역 치매환자 증가율은 51를 기록한 반면 시지역은 28, 자치구 지역은 23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지역 치매환자 증가율은 34로 수도권 23.2보다 10가량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치매환자 499,352명(2017년 지역별 진료인원 520,983명에서 중복 제거) 중 남성 환자는 143,436명 여성은 355,916명으로 환자 10명 중 7명은 여성으로 치매환자 ‘여7 남3’ 구도가 고착화 되고 있었다.
김광수 의원은 “‘치매국가책임제’가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을 정도로 치매가 우리 사회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특히, 1인세대, 지방소규모 도시 및 군지역 치매인구 증가폭이 큰 만큼 치매안심센터 인원 및 장비 설치 등 치매대책 수립에 있어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 민주평화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치매환자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치매환자는 2013년 401,252명에서 2017년 520,983명으로 30 증가했다.
이 기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인세대 치매환자는 2013년 63,762명에서 2017년 92,284명으로 44.7의 증가율을 기록해 1인이상세대 증가율 28.1에 비해 1.6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1인세대 치매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진료비 증가세도 가파르다. △ 2013년 1조 1113억 △ 2014년 1조 3152억 △ 2015년 1조 4899억 △ 2016년 1조 7337억 △ 2017년 1조 9605억원으로 5년간 진료비가 80 가까이 증가해 2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인구 10만 이하 지역, 군 지역, 비수도권 지역의 치매환자 증가율이 평균 이상을 기록했다. 인구 10만 이하 지역은 2013년 79,026명에서 2017년 116,212명으로 47의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인구 10만 이상 지역은 2013년 322,226명에서 404,771명으로 25.6로 평균 증가율 29.8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군 지역 치매환자 증가율은 시·자치구 지역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군 지역 치매환자 증가율은 51를 기록한 반면 시지역은 28, 자치구 지역은 23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지역 치매환자 증가율은 34로 수도권 23.2보다 10가량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치매환자 499,352명(2017년 지역별 진료인원 520,983명에서 중복 제거) 중 남성 환자는 143,436명 여성은 355,916명으로 환자 10명 중 7명은 여성으로 치매환자 ‘여7 남3’ 구도가 고착화 되고 있었다.
김광수 의원은 “‘치매국가책임제’가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을 정도로 치매가 우리 사회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특히, 1인세대, 지방소규모 도시 및 군지역 치매인구 증가폭이 큰 만큼 치매안심센터 인원 및 장비 설치 등 치매대책 수립에 있어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