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 대북에너지 사업, "가스공급" 적극 고려하자!
열린우리당 김태년의원은 9월28일 가스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대북에너지 사업에 있어 가스분
야를 적극 고려할 것을 제안하였다.
김태년의원은 “가스는 대북에너지 지원 사업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보완할
수 있는 에너지원”임을 설명하며 가스공사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하였다.
□북한의 가스에너지 활용 실태
-평양시내 일부의 취사용 LPG 사용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천연가스의 도입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형태로 이루어 지고 있음
□가스분야 대북사업의 장점과 가능성
○군사적 전용 가능성의 해소
대북에너지 사업의 걸림돌은 큰 틀에서는 ‘北核’문제이며 또다른 축으로는 대북지원에너지의
‘군사적 전용가능성’임
→취사, 난방용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가스’는 그 특성상 군사적 전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상
당 부분 해소함
○시범사업 및 시장 창출에 용이
①개성공단 조성 확대와 더불어 건설될 배후도시에 대한 난방 및 취사용 가스의 공급 확대
②북한의 생산 및 생활 구역 특성에 따른 열병합 집단에너지 사업 진출의 가능성
※북한은 60년대 초부터 채택한 ‘대안의 사업체계’방식에 의해 연합기업소(대규모 공장-어미
공장)와 기업소(물자공급 시설-새끼공장), 생활구역과 생필품 공급 시설(후방공급기지)을 하
나의 단위로 묶어 운영하여 왔음
-지속적인 경제난과 7.1경제개선조치에 의해 ‘대안의 사업체계’에 의한 운영방식은 와해되었으
나 당시 구축된 구역별 사업 및 생활인프라는 존재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연합기업소, 기업소, 생활단지등을 대상으로 구역별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 집
단에너지 사업 진출이 가능하고 이것은 향후 대북에너지사업에 있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큼
○배관망이나 송전망 구축을 위한 장시간의 소요 이전에 육상, 철도, 선박등을 통해 이송이 용
이
-경의선 사업, 남북해운항만 사업의 확대, 육상운송로 연결 및 북측 지역 저장탱크 건설등으
로 신속히 가스 공급 가능
□중, 장기적으로는
○개성공단을 스테이션으로 하는 남북 가스배관망 연동 작업
○시베리아 PNG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북측지역 배관망 설치, 청진, 함흥등에 저장기지 건설
등을 병행 추진하는 동북아 PNG 프로젝트 추진 가능
□향후과제
○대북에너지 사업 및 동북아 에너지 협력 구축에 있어 가스가 갖추고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
하여 대북에너지 사업에 있어 북한에너지 믹스에 천연가스를 포함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
토하여야 함 <끝>
○기사문의 : 김기준 정책실장
김태년의원 홈페이지 www.sujeong.org 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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