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상직의원실-20180917]EBS_5년간 159억원 상당 교재 폐기
<2018 국정감사_EBS>

EBS, 5년간 159억원 상당 교재 폐기
- 매년 평균 260만부의 교재가 폐기된 셈 -

▣ 현황

ㅇ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EBS교재는 모두 1억 476만부가 발간되었으며 제작비용만 1,310억원에 달함

- 이중 1,296만부가 폐기되어 12.4의 폐기율을 보이고 있으며 폐기된 교재를 인쇄비기준으로 환산하면 159억원 상당에 해당되는 금액임

ㅇ 발행된 초, 중, 고, 수능연계과정별 EBS 교재 폐기비율은 ▲초등이 21.7로 가장 높았고 ▲고교가 19 ▲중학 17.8 ▲수능연계가 7.8 순으로 나타났음

- 초등교재는 581만부 중 126만부가 폐기됐고, 중학교재는 947만부 중 169만부, 고교교재는 2,716만부 중 515만부, 수능연계는 6,232만부 중 485만부가 폐기됐음

- 교재 폐기로 인한 수익은 25억 8,400만원으로 폐기교재 인쇄비용의 16에 불과

EBS 교재 불용폐기 현황(2013~2017년, 폐기기준)
[표1]

ㅇ EBS측은 교재폐기 사유로▲교육과정이 변경되어 기존 교재를 더 이상 판매할 수 없는 경우 ▲기존 교재를 대체하는 신간이 나올 경우 ▲도서가 훼손된 경우라고 답변

▣ 질의(멘트)

ㅇ 매년 평균 260만부나 되는 EBS교재들이 폐기되면서 예산과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

ㅇ 시기가 지난 교재는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폐기될 수 밖에 없음. 이에 EBS는 매년 제작되는 교재에 대한 적정 수요 산출을 통해 폐기되는 교재량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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