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상훈의원실-20181008]전국 최고 전세가 40억 마크힐스 와 상지리츠빌
 2017년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중 최고가 단지는 서울 강남의 상지리츠빌카일룸과 마크힐스로, 각각 전세보증금이 40억원에 달했다.‘18.7월 현재 서울권 전세 평균 실거래가 4.2억원의 10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 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아파트 단지별 전세보증금 현황’에 따르면, 2017~2018.7월간 각 아파트 단지별 전세보증금 최고가를 기준으로 상위 20개 단지를 조사해본 바, 20곳 모두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였고, 이중 18곳은 강남 3구, 2곳은 강북에 있었다.

 20개 단지는 전세보증금이 최소 20억원을 넘었으며, 상위 10개 단지는 30억원을 웃돌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지리츠빌카일룸(전용 237.74㎡)과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192.86㎡)는 유이(唯二)하게 40억원에 거래, 최고액 전세가를 등록한 단지가 되었다.

 다음으로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가 37억(200.59㎡)이었으며, 강북의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35억(217.86㎡),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33억(235.31㎡),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33억(244.66㎡) 순이었다.

 한편 가장 낮은 전세보증금을 등록한 아파트 단지로는 △충북 영동군의 훼미리타운이 2백만원(33.0㎡), △경기 시흥시 부국미산아파트(41.13㎡) 외 17곳 3백만원, △충남 금산군 추부 335만원(34.46㎡)이 그 뒤를 이었다

 김상훈 의원은“최근 서울권 집값이 급증하면서 향후 전세값 또한 동반 상승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관계부처는 곧 있을 이사철의 전세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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