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순례의원실-20181011]3대 안과질환 환자, 5년 새 97만명에서 135만명으로 약 38 늘어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10월 11일(목)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간 실명 연관성이 높은 3대 안과질환(당뇨병성 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진료 현황’자료를 공개하였다.

 우리 눈은 아침에 눈 뜨는 시간부터 밤에 눈 감는 순간까지 쉬지 않고 일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고, 한번 잃어버린 시력은 회복할 수 없어 안구질환에 대한 예방적 활동이 중요하다.

 안과질환은 노화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덧붙여 2008년 도입된 스마트폰 사용기간도 10여년이나 되어 50대 연령층의 안과질환 발병에 영향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이에 김순례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실명 연관성이 높은 3대 안구질환인‘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진료현황 자료를 분석하였다.
 최근 5년 동안 안구질환으로 진료 받은 전체 환자 수는 2013년 97만 8천명에서 2017년 135만 명으로 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2018년 1분기에만 환자 수기 63만 명에 육박하며 더욱 증가 할 수 있는 상황이다.

 최근 5년간 안과질환 환자비율은 50세 이상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50세 미만 안과질환 환자는 31만 명, 50세 이상 환자는 104만 명으로 50세 이상의 안과질환 환자가 전체의 77.3를 차지하고 있다.

 같은 기간 동안 안과질환 환자의 총 진료비의 경우 총 1조 401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50세 이상 환자의 진료비가 8,799억원(84.6)으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 2017년을 기준으로, 세부 질환별로 살펴보면 녹내장 환자 수가 87만 1,126명(62.7)으로 가장 많이 발병하였고,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35만 3,244명(25.4), 황반변성이 16만 4,818명(11.9) 순으로 나타났다.

 김순례 의원은 “50대 이상 실명가능성이 높은 안과질환 환자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데 국가건강검진 항목 중 눈과 관련된 검진은 시력검사 뿐”이라면서“현재 국가검진제도에 포함시키지 못해 복지부에서 당뇨병 등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 한 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선택형으로 끼워넣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보다 적극적으로 건강검진도입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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