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삼석의원실-20181012]마늘·양파 독립적인 연구기관도 없어
의원실
2018-10-14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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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독립적인 연구기관도 없어
- 파속작물 연구조직, 수년째 더부살이 -
국내 파속작물 연구를 담당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민주당 서삼석 의원(국회 농해수위,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사과(17명, 의성 사과연구소), 배(17명, 나주 배 연구소), 감귤(19명, 제주 감귤 연구소)등 전문연구소가 있는 과수 분야와는 다르게, 마늘양파 등 파속작물은 독립 연구기관이 없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부 채소과의 일부조직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심지어 마늘양파파 등 파속작물을 담당하는 조직은 단 3명의 연구원만 있어, 잦은 기후변화, 연작장해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생산환경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연구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삼석 의원은 “국내 마늘(28,351ha), 양파(26,418ha), 파(15.232ha) 등 파속채소 재배면적이 70,001ha로 중요한 식생활 품목이자, 농업소득부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도, 독립적인 연구기관 하나 없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며, “병해충, 지역 토양 및 기후에 맞는 품종 연구 등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함에 따라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