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진의원실-20180922]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가격 천지차이
의원실
2018-10-14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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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가격 천지차이
고속도로 어느 주유소든 비슷한 가격에 주유할 수 있어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가격이 주유소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고속도로 주유소별 주유 가격 자료를 보면,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리터당 최대 250원 정도까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의 경우도 휘발유 가격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주유소별로 1리터당 최대 250원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휴게소는 9월 6일 기준으로 민자방식의 복합휴게소인 중부고속도로의 마장 휴게소이다. 마장 휴게소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당 1,798원으로 가장 저렴한 광주대구선의 강천산 휴게소의 1,555원보다 무려 243원이나 비쌌다. 경유의 경우에도 휘발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마장 휴게소가 1,598원으로 200여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가장 비쌌다. 강천산 휴게소의 경유 가격은 1,356원으로 마장 휴게소와 비교하면 250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전국 고속도로 중 가장 많은 주유소가 있는 경부선의 경우 청주 휴게소의 휘발유는 1리터당 1,679원이지만 입장휴게소는 1,569원으로 같은 고속도로 내에서도 100원이 넘는 금액의 차이가 있다. 또한, 청주 휴게소의 경유는 1리터당 1,479원이지만 김천 휴게소는 서울, 부산 방향 모두 1,359원으로 리터당 120원 저렴하게 주유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여개의 휴게소가 있는 서해안선의 경우에는 휘발유 1리터당 1,570원, 경유 1,370원인 군산 휴게소가 가장 저렴한 반면 중부선의 마장 휴게소처럼 복합휴게소인 행담도 휴게소는 휘발유 1,782원, 경유 1,577원으로 서해안선의 가장 비싼 주유소로 드러났다.
김영진 의원은 “시내에 있는 일반 휴게소와 달리 고속도로 내의 휴게소는 그 이용에 있어 선택의 폭이 좁고 일단 휴게소에 진입하는 순간 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불가피하게 주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추석 연휴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유소를 이용하는 귀성·귀향객들과 평상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휴게소 방문객들이 비슷한 가격에 주유를 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어느 주유소든 비슷한 가격에 주유할 수 있어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가격이 주유소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고속도로 주유소별 주유 가격 자료를 보면,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리터당 최대 250원 정도까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의 경우도 휘발유 가격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주유소별로 1리터당 최대 250원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휴게소는 9월 6일 기준으로 민자방식의 복합휴게소인 중부고속도로의 마장 휴게소이다. 마장 휴게소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당 1,798원으로 가장 저렴한 광주대구선의 강천산 휴게소의 1,555원보다 무려 243원이나 비쌌다. 경유의 경우에도 휘발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마장 휴게소가 1,598원으로 200여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가장 비쌌다. 강천산 휴게소의 경유 가격은 1,356원으로 마장 휴게소와 비교하면 250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전국 고속도로 중 가장 많은 주유소가 있는 경부선의 경우 청주 휴게소의 휘발유는 1리터당 1,679원이지만 입장휴게소는 1,569원으로 같은 고속도로 내에서도 100원이 넘는 금액의 차이가 있다. 또한, 청주 휴게소의 경유는 1리터당 1,479원이지만 김천 휴게소는 서울, 부산 방향 모두 1,359원으로 리터당 120원 저렴하게 주유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여개의 휴게소가 있는 서해안선의 경우에는 휘발유 1리터당 1,570원, 경유 1,370원인 군산 휴게소가 가장 저렴한 반면 중부선의 마장 휴게소처럼 복합휴게소인 행담도 휴게소는 휘발유 1,782원, 경유 1,577원으로 서해안선의 가장 비싼 주유소로 드러났다.
김영진 의원은 “시내에 있는 일반 휴게소와 달리 고속도로 내의 휴게소는 그 이용에 있어 선택의 폭이 좁고 일단 휴게소에 진입하는 순간 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불가피하게 주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추석 연휴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유소를 이용하는 귀성·귀향객들과 평상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휴게소 방문객들이 비슷한 가격에 주유를 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