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진의원실-20181007]기내 반입금지물품, 반입시도 여전

기내 반입금지물품, 반입시도 여전
인천공항 반입금지물품 적발 한 해 250만 개, 하루 평균 6800개

최근 5년간 인천공항에서의 반입금지물품 적발 건수가 총 천만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기내 반입금지물품 적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7년 반입금지물품 적발 건수가 256만 건으로 하루 평균 약 68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액체·젤·스프레이·음식류 적발 건수는 210만 건으로 전체 반입금지 물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가위 및 도검류가 20만 8,039건, 라이터가 14만 5,02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2014년 대비 2017년 모사총기류 적발 건수는 9,413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인화성 물질은 7만 4,143건으로 1.7배, 공구 및 흉기류는 3만 1,197건으로 1.1배 증가했다.

김영진 의원은 “반입금지물품을 반입하려는 시도가 줄지 않고 있는 만큼, 반입금지물품 안내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며, “형식적 홍보에 그치지 않고 확실하게 반입금지물품을 안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탑승객 스스로 1차 점검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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