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배숙의원실-20181015]강원랜드 직원 3,713명 중 26인 954명이 친인척
의원실
2018-10-15 09:32:53
38
㈜강원랜드 임직원 3,713명 중 26인 951명이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강원랜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입사, 재직 중인 직원 중 951명이 부부, 형제 등 친인척 관계로 나타났다.
이번 자료에서 드러난 친인척 직원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전체 직원의 21.5인 798명이 부부 관계였으며, 남녀형제 관계는 3,9인 145명, 자녀는 0.2인 6명이었다. 고용형태로는 정규직이 944명(99.3), 비정규직이 7명(0.7)이었으며, 연도별로는 제출서류에서 주민등록등본이 포함됐던 2014년까지가 942명으로 99였으며, 이후 블라인드 채용이 시작된 2015년부터 채용된 직원 중 현재 친인척 관계가 있는 직원은 9명이었다.
자료를 제출한 강원랜드 측은 주민 우선 채용 방식으로 친인척 비율이 높고, 지리적 국한성으로 사내 결혼이 많아 친족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강원랜드의 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회사 내 친족 비율 26는 높아도 너무 높은 수치”라며 “강원랜드 측은 사원 카드에 가족수당란이 변경되는 것으로 사내 결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하지만, 결혼 한 뒤에 입사해도 가족수당은 변경되기 때문에 강원랜드의 설명은 투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현재 친인척 직원 중 서류전형에서 채용 응모자 신원 전부를 볼 수 있던 2014년까지 채용된 사람이 99인 942명이고, 2015년 이후 채용된 직원은 9명에 불과한 것으로 볼 때 채용비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해 가구당 평균 소득이 5,010만 원인데 비해 강원랜드의 평균 연봉 7,250만 원으로, 부부 합산 액으로 치면 1억 4,500만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강원랜드는 작년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르고, 비리를 없애기 위해 부정 합격한 직원 2백 여 명을 퇴사시켰다”면서 “마찬가지로 친인척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의혹에 대해서도 전수조사해서 부정하게 합격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서 드러난 친인척 직원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전체 직원의 21.5인 798명이 부부 관계였으며, 남녀형제 관계는 3,9인 145명, 자녀는 0.2인 6명이었다. 고용형태로는 정규직이 944명(99.3), 비정규직이 7명(0.7)이었으며, 연도별로는 제출서류에서 주민등록등본이 포함됐던 2014년까지가 942명으로 99였으며, 이후 블라인드 채용이 시작된 2015년부터 채용된 직원 중 현재 친인척 관계가 있는 직원은 9명이었다.
자료를 제출한 강원랜드 측은 주민 우선 채용 방식으로 친인척 비율이 높고, 지리적 국한성으로 사내 결혼이 많아 친족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강원랜드의 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회사 내 친족 비율 26는 높아도 너무 높은 수치”라며 “강원랜드 측은 사원 카드에 가족수당란이 변경되는 것으로 사내 결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하지만, 결혼 한 뒤에 입사해도 가족수당은 변경되기 때문에 강원랜드의 설명은 투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현재 친인척 직원 중 서류전형에서 채용 응모자 신원 전부를 볼 수 있던 2014년까지 채용된 사람이 99인 942명이고, 2015년 이후 채용된 직원은 9명에 불과한 것으로 볼 때 채용비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해 가구당 평균 소득이 5,010만 원인데 비해 강원랜드의 평균 연봉 7,250만 원으로, 부부 합산 액으로 치면 1억 4,500만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강원랜드는 작년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르고, 비리를 없애기 위해 부정 합격한 직원 2백 여 명을 퇴사시켰다”면서 “마찬가지로 친인척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의혹에 대해서도 전수조사해서 부정하게 합격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