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위-박승환의원]인공어초시설과 관련

□ 충남 당진지역의 수역은 지난 50년대까지만 해도 5만 418ha였으나 50년대 이후 간척사업이
시작되고 서해안 개발붐을 타고, 각종 매립사업이 이어져 석문지구 3,750ha, 대호지구
7,700ha, 삽교지구 2만 4,700ha, 한보 252ha, 고대 · 부곡 233ha 등 모두 3만 6,380ha가 매립
돼 현재 남아 있는 수역은 1만 3,780ha로 당초 전체 바다 면적의 73%에 달하는 황금어장이 육
지 또는 내수면으로 탈바꿈한 것으로 알고 있음.




□ 간척사업 외에도 공단조성을 비롯한 친수공간 확보를 위한 해안매립이 해마다 거듭되면서
어장을 잃고, 생태계마저 변해 어족들이 연안을 떠나고 있음.



그래서 어민들은 지난해 말부터 어자원 유인과 연안수역에 인위적인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을 제공하고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시설을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것
으로 알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충청남도에서는 1973년부터 2004년까지 총사업계획 면적 21,648ha 중에
서 14,964ha를 시설하여 투자액 545억원, 총 시설공정의 69%를 이룸..



2005년도에는 국비80%, 지방비 20% 등 3개 해역 644ha에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공어
초시설 사업을 확대 추진하였으나, 아직도 시설규모가 미흡한 상태라며 어민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사업 집행금액이 10억원 정도로 22% 밖에 진행이 안되고 있는 이유
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람.




□ 도지사는 인공어초시설 외에도 영세어민들의 생계유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줄
수 있는 대안이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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