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원욱의원실-20181015]『소비자물가지수』, 대형마트 판매데이터(스캐너데이터) 활용해야
소비자물가지수는 시민들이 시장에서 무엇을 얼마에 사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마트 5사의 경우, 16년 기준 전체 소매판매액의 16 수준에 이르며, 이에 대한 조사를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반영하기 위한 대책은 아직 연구 중인 단계.

통계청이 2018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국회 기재위원회 이원욱 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선진 유럽에서는 스캐너 데이터를 활용한 물가지수 반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직 우리는 이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관련 제도 등의 문제로 갈 길이 먼 형국이다.

스캐너 데이터는 ‘유통업체와 소비자의 상품거래 시 바코드 리더와 같은 전자판독기를 통해 수집되는 가격, 수량 자료’를 말한다. 스위스와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은 일찍이 이를 반영, 물가지수를 도출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통계청은 대한상공회의소 DB를 통해 81개 품목의 물가지수를 시산해 보았지만 사실상 대형마트 등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조상대상처가 빠져 현 시점에서 지수 대체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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