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원욱의원실-20181016]한국수출입은행 임원들의 애틋한 ‘모교 사랑’ 회삿돈으로 지급된 정체불명 광고비
한국수출입은행의 주요임원들이 출신 모교에 광고홍보를 하는데 한국수출입은행의 광고홍보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매체별 광고비 집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의 은행장 및 임원들의 임기시기에 맞춰 출신 모교에 광고홍보비를 지원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광고비로 5년 동안 총 1억 여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많게는 천만 원부터 적게는 백만 원을 주고, 광고홍보비를 지급 했다. 대부분이 이미지광고였다. 이미지는 광고는 별다른 내용 없는 수출입은행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다른 매체에 기획기사를 내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사실상 광고를 주기 위한 광고였다.

2011년 김용환 前은행장(17대)부터 이덕훈(18대), 최종구(19대), 그리고
현재 은성수은행장(20대)까지 총 4명의 은행장 모두가 은행 재직 시 해
당 모교에 광고료를 지급 한 것으로 확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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