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순례의원실-20181016]예산은 대폭 늘었지만 참여자는 줄어드는 금연사업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10월 16일(화)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금연사업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 2015년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기 이전에 2014년 1조 6,283억원이었던 건강증진부담금(담배부담금) 2017년 2조 4,756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건강증진개발원에서 관리하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사업 예산도 2014년 235.7억원에서 2018년 1,438억원으로 약 6배가량 증가 된 바 있다.

1) 2017년 대비 2018년 주요 5개 금연사업 등록자 감소세!보건소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금연치료지원 사업 모두 20 이상 등록자 감소
 그러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의원이 공개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금연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업 등록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사업예산 확대로 금연사업 참여자 수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주요 금연사업인 보건소금연클리닉 사업은 17년 1~7월에 등록자수가 293,573명이었던 것이 18년 같은 기간 230,833명으로 약 21 감소하였고, 금연치료지원 사업 등록자수는 17년 1~7월 265,967명에서 올해에는 약 33 감소된 177,610명으로 집계되었다.
 또한, 금연상담 전화사업, 금연캠프사업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사업도 전년도에 비해 각각 27.1, 5.8, 3.5 씩 참여자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김순례 의원은 “담배값인상으로 금연사업예산도 크게 늘었지만 금연사업 등록자 수가 큰폭으로 감소되었다.” 며 “다양한 시행기관들은 재등록을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많은 국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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