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규희의원실-20181018]인천국제공항 단기주차장 주차요금 장기주차장의 2.7배
잘 몰라서 단기주차장에 주차했다간 ‘주차요금’ 바가지
- 장기주차장 요금의 2.7배 -


국민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이규희의원은 지난 15일(월)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시멘트 고속도로 건설 전면 중단’ 및 ‘고속도로 U턴 시설 설치’ 등 두 가지 정책을 제안했으며, 같은 날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상대로는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와 ‘교차로 차량 초록신호등에 남은 시간 표시 도입’을 제안했다.
오늘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는 ‘공항주차료’와 관련한 생활밀착형 정책제안을 이어나간다.


인천공항 ‘단기’주차장과 ‘장기’주차장의 일일(24시간) 주차요금은 각각 2만4천원과 9천원으로, 2.7배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이 사실을 잘 모르고, ‘단기주차장’에 24시간 이상 ‘장기 주차’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렇게 공항 주차 시스템을 잘 모르고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여행을 처음 하거나, 지방에서 오신 이용객들이다.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처음 온 사람’과 ‘지방 사람들’에게 ‘주차요금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홍보 부족’이 원인인데, 공항 들어오는 초입에 설치된 ‘주차장 안내 LED 표지판’에 “1일주차요금 단기 2만4천원, 장기 9천원”이란 문구를 적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안내하면 잘 몰라서 ‘단기주차장’에 장기주차하는 사람들이 ‘장기주차장’으로 유인되어, ‘단기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림 설명> 인천공항 초입에 서 있는 ‘주차장 안내 LED 표지판’. 현재는 장기/단기 번갈아 안내하고 있는데, “1일주차요금, 단기 2만4천원, 장기 9천원”이라는 화면을 추가하면 된다.


덧붙여서 요금차이를 모르고 ‘단기주차장’에 ‘장기주차’를 하는 사람들의 주차요금을 줄여줘야 한다, 3박4일 해외여행을 하고 36시간(3일) 주차요금이 7만2천원과 2만7천원으로 4만5천원 금액차이가 발생한다. 2.7배의 차이는 ‘잘 몰라서’ 이용한 댓가치고는 너무 ‘바가지’이다.

단기주차장 시간당(30분 1200원) 주차요금은 현재대로 유지하더라도, 24시간이 넘어갈 경우 현재 2.7배 차이가 나는 것을 2배 이내로 줄여줘야 한다.
※ 단기주차장 (현행)24,000원 -> (개선안)18,000원. 장기주차장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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