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상훈의원실-20181016]서울시등록 주택임대사업자 1/3이 강남3구,9만4,209호임대
 서울시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금년 8월말 현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소위 강남3구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는 서울시 전체 등록 임대사업자 9만1,805명의 1/3가량인 2만9,990명이며, 임대주택 수에서도 전체 28만1,075호의 1/3인 9만4,209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 주택 임대사업자가 1만1,798명으로 가장 많고, 이들이 보유한 임대주택수도 4만2,311호로 가장 많았다. 다음이 강남구로 1만524명의 임대사업자가 2만9,317호의 주택을 임대하고 있었다. 서초구는 7,668명의 임대사업자가 2만2,581호의 주택을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남3구를 제외하고는 강서구가 6,558명이 1만5,068호를, 강동구가 4,324명이 1만4,450호를, 마포구가 2,191명이 1만3,443호를, 광진구가 3,356명이 1만2,439호를, 양천구가 4,856명이 1만1,752호의 주택을 각각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등록임대주택 사업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1,106명의 금천구(4,835호)이며, 등록 임대주택수가 가장 적은 곳은 3,237호의 강북구(1,285명)로 나타났다.
 김상훈 의원은 “서울시 자치구별 등록 임대사업자 수나 임대호수를 보더라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3구가 1/3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부의 편중은 물론, 주택 소비자가 원하는 기반시설, 편의시설이 그만큼 강남 3구에 집중되어 있다는 객관적 증거”라면서 “이제부터는 강남에 대한 개발사업 신규투자를 대폭 줄이고 강북을 비롯한 상대적 소외지역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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