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엄호성 기사]금융사고 농협·우리·국민·조흥 은행순
의원실
2005-09-30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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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금융사고 농협·우리·국민·조흥 은행순(부산일보05.09.13)
금융사고 농협·우리·국민·조흥 은행순 시중은행 가운데 농협중앙회에서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 으로 나타났다.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이 13일 금융감독원으로부 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월 이후 올 7 월까지 은행권에서 총 913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농협중 앙회가 148건으로 최다의 불명예를 기록했으며,우리은행과 국민은 행,조흥은행이
각각 126건과 119건,84건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금액 기준으로는 조흥은행이 1천39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은행 1천353억원,우리은
행 872억원,농협중앙회 569억원의 순 이었다.
유형별로는 횡령이 387건으로 전체 건수의 42.3%를 차지 했으며 사고금액도 3천511억원에 달
해 금융기관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