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헌의원실-20181016]이상헌 의원 “국가지정문화재 최근 5년간 74건 훼손”
의원실
2018-10-22 1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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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국가지정문화재 최근 5년간 74건 훼손”
- 27건은 인위적인 인재로 문화재 훼손
- 이상헌 의원 “문화재 훼손 방지할 수 있는 예방 시스템 구축 필요”
❍ 최근 5년간 국가지정문화재 총 74건이 훼손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재청에서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국가지정문화재 훼손 신고 현황’에 따르면, 5년간 총 74건의 훼손 신고가 있었으며, 27건은 인재로 인한 훼손인 것으로 드러났다.
[표1] 국가 지정 문화재 훼손 현황
자연재해 등
인재
원인미상
합계
2014
14
4
1
19
2015
12
7
19
2016
10
4
14
2017
4
6
1
11
2018
5
6
11
합계
45
27
2
74
❍ 자연적 원인으로는 집중호우나 폭설, 문화재 노후화 등이 주된 문제였으며 인재의 경우 개인 낙서나 시공 부주의 등이 주된 사유였다.
❍ 보물 1호인 흥인지문은 개인의 방화로 1층 협문 내부담장 벽체 일부에 그을음이 발생했으며, 보물 제 142호인 서울 동관왕묘는 개인 훼손으로 경계담장 기와가 파손됐다.
❍ 사적 506호인 합천 해인사는 경내 건물 외벽에 낙서로 인한 훼손이 발생했으며, 사적 10호인 서울 한양도성의 경우도 낙산 구간을 페인트와 락커로 낙서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 이상헌 의원은 “소중한 우리 문화재는 한번 훼손되면 무한한 가치를 잃을 우려가 있다”며 “국가지정문화재의 경우 철저한 방범과 대비를 통해 훼손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