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22]버스 중앙차로 구간 교통사고 최근 8년간 1,752건, 사상자 4,183건 서울시 2017년 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 영등포교차로 51건

버스 중앙차로 구간 교통사고 최근 8년간 1,752건, 사상자 4,183건
서울시 2017년 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 영등포교차로 51건

- 2017년 교통사고 발생지역 영등포교차로 51건으로 1위, 월암교, 합정역사거리 43건 공동 2위, 교보타워사거리 41건, 이수교차로 40건으로 그 뒤로 이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8년간 버스중앙차로 구간 교통사고 발생내역’과‘2017년 서울시 교통사고 다발지역’자료에 따르면 8년간 중앙차사고 발생이 1,752건, 사망자 95명, 부상자 4,088명이고, 서울시 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는 영등포교차로가 51건 1위로 나타났다.

2010년 188건이었던 버스중앙차로 교통사고는 2012년 393건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2017년 137건으로 줄었다. 사망자 총 95명 중 2010년이 46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고 사고 발생건수 대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 수 역시 1,007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후 2016년 249건까지 줄었던 부상자 수는 2017년 321명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대로 2016년 9명까지 늘었던 사망자 수는 2017년 3명으로 줄었다.

2017년 교통사고 발생 다발지역 상위 20개 구간 한해 총 646건 중 영등포교차로가 1위, 두 째로 월암교와 합정역사거리에서 43건이 발생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교보타워교차로에서 41건, 이수교차로에서 40건으로 각각 4위,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호영 의원은 “버스는 사람이 많이 타는 교통수단으로 사고 발생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버스중앙차로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운전자 안전교육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의원은“최근 3년간 영등포교차로는 서울시내 교통사고 발생건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영등포교차로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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