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22]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 가산로(관악검도관 ~ 공단오거리)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구간 가산로(관악검도관 ~ 공단오거리)


- 교통체증 심한 상위 20개소 평균 차량 속도 17.75km/h
- 오전에는 21.2km/h, 낮에는 16.9km/h, 오후에는 15.2km/h 퇴근 시간 있는 오후가 가장 밀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주요 교통체증 상위 20개소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혼잡도가 심한지역 상위 20개소 차량 평균 속도는 17.75km/h 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체증 구간 선정기준은 도로 연장 500m 이상, 왕복 4차로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년도 평균 차량 통행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도로 구간으로 하였고, 수집방법은 서울시 차량 통행속도는 7만여대 카드택시 운행자료(GPS 방식)를 토대로 산출하였다.

상위 20개소 평균 오전에는 21.2km/h, 낮에는 16.9km/h, 오후에는 15.2km/h로 오후시간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간 별로 교통체증을 살펴보면 가산로(관악검도관 ~ 공단오거리)에서 평균 속도가 15.9km/h로 가장 심했고, 나루터로(신사역 ~ 신동초교)가 16.3km/h로 두 번째로 높았다. 다음으로 서운로(제일약품 ~ 외교박물관)이 17km/h, 청계천로(동아일보로터리 ~ 신답철교앞) 17.1km/h, 문래로(제일종합카센터 ~ 경방필백화점) 17.1km/h로 그 뒤를 이었다. (붙임 #1)


이에 안호영 의원은 “서울시 교통체증 상위 20개소의 평균 차량 속도는 17.7km/h로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자전거 초보자가 평지를 달리는 20km/h 보다 낮은 속도. 서울시는 개선책을 마련하여 교통 혼잡을 해결하는데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1)
□ 서울시 주요 교통체증 구간
◦ 선정기준 : 도로 연장 500m 이상, 왕복 4차로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년도 평균 차량 통행속도가 가장 낮은 하위 도로 구간
◦ 수집방법 : 서울시 차량 통행속도는 7만여대 카드택시 운행자료(GPS 방식)를 토대로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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