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22]서울시 최근 3년간 지하철 부정승차 명동역 9,097건 가장 많아 정승차 상위 20개역 단속 48,873건, 과태료 21억원
서울시 최근 3년간 지하철 부정승차 명동역 9,097건 가장 많아
부정승차 상위 20개역 단속 48,873건, 과태료 21억원


- 최근 3년간 부정승차 건수 약 4만8,000건, 부과금액 21억원 이용객 피해 여전해
- 명동, 홍대입구역이 압도적으로 많아 … 그 뒤로 봉천과 가산디지털단지 이어
-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근본적 원인 찾아 해결 필요해


최근 3년간 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 상위 20개역의 단속건수는 4만8,873 건, 총 과태료 부과액은 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서울시로 부터 제출받은 부정승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 1만 6,178천 건이었던 부정승차는 2016년 1만 7,105건에 육박했으며, 2018년에는 8월 기준 1만 5,590건으로 지속적인 부정승차 증감 추이를 보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 별로 분석해보면 지난 3년간 명동역이 9,097건 부과액으로는 3억 9320만 원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홍대역이 7,553건 금액은 3억 2,554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3,123건 1억 4,208만원, 상봉역이 2,248건으로 9,572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안호영 의원은“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승차는 이용객의 서비스 질을 떨어뜨리며, 선량한 이용객들에 피해를 입히는 일” 이라며 “서울시는 부정승차에 근본적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부정승차 단속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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