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22]한강교량 자살시도 최근 6년간 2,475건, 사망자 91명 마포대교 957명 중 29명 사망으로 가장 높아
한강교량 자살시도 최근 6년간 2,475건, 사망자 91명
마포대교 957명 중 29명 사망으로 가장 높아

- 자살시도 후 생존구조율 2,475건 중 사망자 91명 생존자 2,384명으로 전체평균 96.3
- 양화대교가 생존구조율 99.3 1등, 가양대교 90.7로 가장 낮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간 한강교량 자살시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한강교량에서 220건이었던 자살시도는 2015년 543건으로 약 2.5배 증가하였고 이후 매년 500건 이상의 자살시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구조율도 마찬가지로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95였던 생존구조율이 2016년 97.8까지 올랐다가 다시 96대로 소폭 하락했다.

교량별 자살시도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곳은 마포대교 928명으로 나타났다. 다음 많은 곳은 한강대교 263명으로 2위, 양화대교가 135명 3위 원효대교와 잠실대교가 각각 109명, 10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자살시도가 많은 마포대교가 29명으로 2번째로 많은 한강대교 12명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다음으로 원효대교가 6명으로 많았고, 대부분 대교에서 사망자는 5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구조율은 양화대교가 99.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영동대교가 98.8, 마포대교가 97, 천호대교가 96.7, 청담대교가 95.7로 그 뒤를 이었다. 생존구조율이 가장 낮은곳은 가양대교로 90.7로 10명중 1명꼴로 구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호영 의원은“한강교량에 대한 자살방지 안전강화는 시도하고 있지만 개선 효과는 미미 하므로 더 많은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며 “특히 마포대교에서의 자살시도는 연간 약 160여명이고, 두 번째로 많은 한강대교의 약 4배 가까운 수준이므로 마포대교와 한강대교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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