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헌의원실-20181016]이상헌 의원 “군함도 강제징용 사실 적시 적극적 요청해야”
의원실
2018-10-22 18:13:37
38
이상헌 의원 “군함도 강제징용 사실 적시 적극적 요청해야”
-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도 촉구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군함도와 관련하여 군함도에서 일어났던 강제징용 사실이 안내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6일 진행된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장에게 외교부와 협력해 군함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 이상헌 의원은 “일본이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때만 해도 강제징용 등 전체적인 역사에 대해 모두 안내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일본이 두루뭉술한 이행계획을 제출하면서 계속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 이어 “본래는 작년까지 약속이 이행되었어야 하지만, 일본은 이행계획을 제출하는데 그쳤고, 이마저도 부족한 내용으로 제출되어 유네스코에서 내년까지 다시 이행 현황을 제출하라고 했다”며 문화재청장에게 외교부와 협력해 유네스코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일본이 의무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군함도 문제와 더불어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역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상헌 의원은 “일본이 노골적으로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방해하고 있고, 일본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며 “이대로 간다면,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더욱 요원해 질 것”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 이 의원 질의를 마치며 “문화재청이 유네스코는 전문가인만큼 외교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두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