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헌의원실-20181021]스포츠 인권센터 신고 중 23는 성폭력
의원실
2018-10-22 1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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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권센터 신고 중 23는 성폭력
- 종목 중 야구 분야 신고 가장 많아
- 이상헌 의원 “스포츠 비리 청산 위해 수시 감독 해야”
❍ 최근 5년간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된 내역을 살펴본 결과, 접수 사건 4건 중 하나는 성폭력 사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대한체육회에서 제출 받은 ‘2014년 이후 스포츠인권센터 접수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08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5건은 성폭력이었다.
[표1] 2014년 이후 스포츠인권센터 접수 현황
2014
2015
2016
2017
2018(8월)
합계
폭력
24
26
11
10
12
83
성폭력
9
8
2
2
4
25
합계
33
34
13
12
16
108
❍ 접수 내용을 보면 신고 내용의 2/3 정도는 지도자, 코치 등의 선수 폭행 및 성폭력이 문제였으며, 선수간 폭행, 선배선수에 의한 성폭력 등이 신고 되기도 했다.
❍ 가장 많이 신고된 종목은 야구였으며, 빙상과 수영도 각각 9건을 기록했다.
[표1] 2014년 이후 스포츠인권센터 종목별 접수 현황
야구
빙상
수영
축구
태권도
기타
합계
종목
13
9
9
8
8
61
108
❍ 이상헌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 신고 내역을 보면 지도자, 코치 등이 선수들에게 폭력이나 성폭력을 가한 내용이 많은데, 스승에게 피해를 볼 경우 선수들은 쉽사리 신고하지 못 할 것이라는 점에서 신고된 내용보다 실제 피해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강조한 뒤, “대한체육회에서 신고 외에도 수시 감사 등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