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최경환의원실-20181023]말 뿐인 생활체육 토대 구축, 50개 스포츠클럽 연중리그 ‘중단’ 위기
의원실
2018-10-23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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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뿐인 생활체육 토대 구축, 50개 스포츠클럽 연중리그 ‘중단’ 위기
-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24개 종목 중 육상·수영 기초종목은 ‘없어
2016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통합되면서 생활체육 토대위에 수영·육상 등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할 체계를 마련했지만, 생활체육 토대 구축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체육회가 생활체육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학교체육활성화, 스포츠클럽 확대 등의 사업이 성과가 미흡하고 일부 사업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해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주말체육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지만, 참가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스포츠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을 지정·운영하고 있지만, 대한체육회가 지정하고 지원하는 스포츠클럽은 71개에 불과하다. 일본 3,600개, 독일 91,000개, 프랑스 164,000개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더욱이 시·군·구 단위 지역리그 및 생활체육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전국 50개 스포츠클럽(동호회) 리그제를 예산 부족으로 내년부터 중단할 계획이다.
육상 금메달 1개, 수영 금메달 1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받은 초라한 성적이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이 끝나면 매번 생활체육 토대위에 육상·수영 등 기초 종목을 육성하자고 외치고 있지만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문체부·교육부·대한체육회·시도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조차 육상과 수영 종목은 없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전국 17개 지자체 초·중·고등학교 일반 학생들이 축구, 농구 등 24개 종목을 4월부터 12월까지 토너먼트와 리그제 형태로 치루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일본이 12년 만에 한국을 제쳤을 때도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토대위에 엘리트 체육 육성’을 이야기 했지만 지금도 상황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생활체육을 위한 대폭적인 예산 지원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24개 종목 중 육상·수영 기초종목은 ‘없어
2016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통합되면서 생활체육 토대위에 수영·육상 등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할 체계를 마련했지만, 생활체육 토대 구축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체육회가 생활체육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학교체육활성화, 스포츠클럽 확대 등의 사업이 성과가 미흡하고 일부 사업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해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주말체육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지만, 참가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스포츠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을 지정·운영하고 있지만, 대한체육회가 지정하고 지원하는 스포츠클럽은 71개에 불과하다. 일본 3,600개, 독일 91,000개, 프랑스 164,000개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더욱이 시·군·구 단위 지역리그 및 생활체육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전국 50개 스포츠클럽(동호회) 리그제를 예산 부족으로 내년부터 중단할 계획이다.
육상 금메달 1개, 수영 금메달 1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받은 초라한 성적이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이 끝나면 매번 생활체육 토대위에 육상·수영 등 기초 종목을 육성하자고 외치고 있지만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문체부·교육부·대한체육회·시도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조차 육상과 수영 종목은 없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전국 17개 지자체 초·중·고등학교 일반 학생들이 축구, 농구 등 24개 종목을 4월부터 12월까지 토너먼트와 리그제 형태로 치루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일본이 12년 만에 한국을 제쳤을 때도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토대위에 엘리트 체육 육성’을 이야기 했지만 지금도 상황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생활체육을 위한 대폭적인 예산 지원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