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순례의원실-20181023]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준다던 성과급 35만 줬다 !
의원실
2018-10-23 18:48:51
33
국민연금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급을 약속한 기금운용직의 성과급을 절반도 채 주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순례 의원이 국민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39기금운용직 성과급 총액 및 미지급 현황&39에 따르면 올해 지급해야 할 기금운용직 성과급 총액은 114억1106만원이지만 이 중 집행된 금액은 39억9387만원(35)에 불과했다.
지난 7월 국민연금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을 확정한 바 있지만 약속된 액수의 절반도 지급하지 못한 셈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성과급 명목으로 확보된 예산이 43억 원인데, 지난해 수익률이 워낙 높아 114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에 기획재정부에 성과급으로 지급될 예산을 추가로 요청하였으나, 기획재정부에서 이를 완강히 거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국민연금이 건강보험공단의(4대보험통합징수 관련) 임금 인상분(2.6)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5일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하고 여유자금에서 87억원을 추가적으로 납부한 것이 알려지면서 기금운용본부 내부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공단직원들 성과급은 못주고 있으면서 다른 기관 종사자 인건비 상승분은 잘만 챙겨준다”라는 것이다.
이에 김순례 의원은 "기금운용본부는 국민의 노후자금을 책임지는 곳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최고의 대우로 모셔와도 모자를 판인데 줘야 할 성과급조차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면서 "세계 3대 연기금 위상에 걸맞은 성과보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순례 의원이 국민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39기금운용직 성과급 총액 및 미지급 현황&39에 따르면 올해 지급해야 할 기금운용직 성과급 총액은 114억1106만원이지만 이 중 집행된 금액은 39억9387만원(35)에 불과했다.
지난 7월 국민연금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을 확정한 바 있지만 약속된 액수의 절반도 지급하지 못한 셈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성과급 명목으로 확보된 예산이 43억 원인데, 지난해 수익률이 워낙 높아 114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에 기획재정부에 성과급으로 지급될 예산을 추가로 요청하였으나, 기획재정부에서 이를 완강히 거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국민연금이 건강보험공단의(4대보험통합징수 관련) 임금 인상분(2.6)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5일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하고 여유자금에서 87억원을 추가적으로 납부한 것이 알려지면서 기금운용본부 내부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공단직원들 성과급은 못주고 있으면서 다른 기관 종사자 인건비 상승분은 잘만 챙겨준다”라는 것이다.
이에 김순례 의원은 "기금운용본부는 국민의 노후자금을 책임지는 곳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최고의 대우로 모셔와도 모자를 판인데 줘야 할 성과급조차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면서 "세계 3대 연기금 위상에 걸맞은 성과보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