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권미혁의원실-20181019]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경기도 월 천이백명 대기
의원실
2018-10-23 1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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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경기도 월 천이백명 대기
월별 전국 1만 명 줄서는 인기사업인데 경기도 무신경
광주시 보건소에선 296명까지 기다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도 국정감사를 통해,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영양 지원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경기도가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50대50 국비와 지방비 매칭하여 운영된다. 이 중 지방비는 시도와 시군구 협의로 분담하여 부담한다. 경기도를 제외한 16개 시도는 모두 시도와 시군구가 지방비를 모두 분담하고 있었다.
2005년부터 운영된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개선 효과가 입증되어 인기가 높다. 중위소득 80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등을 겪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약 6개월~1년간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2017년 기준 월별 대기자가 전국적으로 평균 1만명에 달하며, 서울시는 3천 8백명, 경기도는 그 다음으로 1천 3백명 가까이 이른다.
권 의원은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영양지원 사업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열악한 지자체 재정여건을 감안해 경기도가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월별 전국 1만 명 줄서는 인기사업인데 경기도 무신경
광주시 보건소에선 296명까지 기다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도 국정감사를 통해,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영양 지원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경기도가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50대50 국비와 지방비 매칭하여 운영된다. 이 중 지방비는 시도와 시군구 협의로 분담하여 부담한다. 경기도를 제외한 16개 시도는 모두 시도와 시군구가 지방비를 모두 분담하고 있었다.
2005년부터 운영된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개선 효과가 입증되어 인기가 높다. 중위소득 80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등을 겪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약 6개월~1년간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2017년 기준 월별 대기자가 전국적으로 평균 1만명에 달하며, 서울시는 3천 8백명, 경기도는 그 다음으로 1천 3백명 가까이 이른다.
권 의원은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영양지원 사업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열악한 지자체 재정여건을 감안해 경기도가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