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운천의원실-20181023]정운천 의원, 강원도 산악승마 특구 조성위해 노력해야
천혜의 산림자원을 가진 강원도, 산악승마 등 산림을 이용한 새로운 관광산업 만들어야!

- 산림레포츠 동호회원 3년 사이 22만 명에서 47만 명으로 2배 이상 증가
- 강원도 전체면적의 82가 산림, 우리나라 산림면적 중 21 차지
- 국유림 비율 48, 산림청과 마사회 등 적극적인 업무협약 맺어야

최근 여가시간 증가에 따라 산림 내 레저스포츠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강원도가 산림레포츠를 적극 육성해야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 및 대회현황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산림레포츠 동호회원은 22만 여명에서 2017년 47만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호회 중 산악승마가 20만 명으로 가장 큰 회원 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3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산악자전거가 13만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에도 산악마라톤, 행·패러글라이딩, 오리엔티어링, 산악스키 등 대부분 종목에서 동호회원들이 증가했다.

강원도는 전체면적의 82가 산림으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중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자원(초지, 산림, 해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림레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교통망까지 확충되면서 접근성까지 높아져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산림레포츠 동호인을 위해 국유림 내 임도시설 확충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국유림의 48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강원도는 최근 산악승마 육성을 위해 ‘말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2017~2026)’을 수립하고, ‘강원 말산업 저변 확대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승마 강습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충분한 인프라가 마련되지 않아 아직까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운천 의원은 “강원도가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승마관광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농식품부, 산림청, 마사회 등 정부기관과의 적극적인 업무제휴를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산악승마 특구를 조성해 바라만 보던 자연경관을 국민레저자원과 소득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강원도의 새로운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