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원호의원] 9월 26일 국감인물 부산일보 기사


[오늘의 국감인물] 윤원호 의원
지역민방 회생방안 촉구
2005/09/26 004면 11:31:15 프린터 출력




열린우리당 윤원호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방송위원회 감사에서 공공기관 이전
에 발맞춰 지역민방을 살릴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지역민방은 상대적으로 협소한 방송권역과 경제권의 서울 집중으로 열악한 현실
을 맞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민방은 SBS의 계열사화 되고 자체제작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제작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또 방송발전과 방송소외계층을 위해 각종 지원을 해야하는 방송위원회가 올해 전국
지역민방에 프로그램 제작금으로 지원한 액수가 1억7천500만원이라며 이는 케이블 프로그램
공급자에게 지원한 금액인 31억원보다 한참 못 미친다고 따졌다. 앞서 윤 의원은 전국에 공공,
사립 및 대학까지 포함해 전국 미술관 총 66개 중 56%인 무려 37개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
며 지역 불균형 문제를 제기하는 등 문화에 있어서의 지역 소외 문제를 지적해왔다. 박소윤기
자 s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