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후삼의원실-20181019]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용량확대 절실
의원실
2018-10-24 1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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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의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용량확대 절실‘
- 공항전체 현재, 시간당 최대 6편 운항 가능
- 이후삼 의원 “김해공항의 ‘군기지협정’같은 민항 횟수 확보위한 노력 절실‘
○ 청주공항의 민항 활주로의 용량이 시간당 6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내륙 거점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위해서는 민항 활주로 용량 확대가 매우 절실한 현실이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천단양)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청주공항의 공항전체 활주로 용량은 시간당 30편이지만, 민간항공기로 이용할 수 있는 용량은 시간당 최대 6편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향후 거점항공사가 지정 되더라도 항공편 추가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1)
○ 청주공항은 내륙권의 관문공항이자, 행정수도 세종시의 관문공항으로, 지방공항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준 곳으로 평가받는다. 2011년 5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2014년 35억원으로 적자폭을 감소시키고, 이후 2016년 5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2017년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도는 거점항공사 유치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재의 민간항공기 활주로 용량으로는 그 한계가 보이는 현실이다. 이미, 청주공항의 경우 일부 시간대에 시간당 6편의 운행을 하고 있으나, 향후 거점항공사 지정 이후 항공편 추가는 활주로 용량 부족으로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 이후삼 의원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노력을 위해서라도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용도의 활주로 용량을 늘리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지적하면서,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공항이 군공항과 공유하는 만큼, 군 활주로의 민항이전 등을 통해 추가 활주로 확보에 나서야 할 것이며, 안정적인 민항의 활주로 운영을 위해서라도 김해공항의 사례에서와 같이 ‘군기지협정’등을 통해 민항 활주로 용량 화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한편, 김해공항은 ‘군기지 협정’을 통해 현재, 주중 시간당 민항 17회, 군8회로 명확하게 민항 활주로의 용량을 규정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