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진의원실-20181016]지방공항, 텅 빈 국제선 터미널
의원실
2018-10-24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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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텅 빈 국제선 터미널
- 김해·대구·김포 vs 양양·청주·무안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 차이 심각
- 양양공항,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 1.4 기록하기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방공항 7곳 중 4곳(제주·무안·청주·양양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이 50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항별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이 가장 높은 지방공항은 대구공항으로 활용률이 113.8에 이르는 반면, 양양공항은 2.4로 대구공항보다 약 47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공항 113.8 △김해공항 110.2 △김포공항 58.5 △제주공항 45.4 △무안공항 21.5 △청주공항 12.3 △양양공항 2.4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은 연간실적(명)/연간수용능력(명)의 식으로 산정한 값으로 2017년 기준 지방항공의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은 김해공항이 146.7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공항이 127.4, 김포공항이 93.8로 그 뒤를 이었지만, 그 외 제주공항은 48.6, 무안공항은 16.7, 청주공항은 14.8, 양양공항은 1.4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양양공항 국제선 터미널은 연면적 1만 6,047m2로 연간 1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17년 기준 실제 이용객 수는 1.4인 1만 6000명에 불과했다. 2014년 당시 그나마 이용객 수가 18만 명(16.1)이었던 것에 비하면 무려 11배 가까이 하락한 수치이다.
김영진 의원은 “청주·무안·양양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은 지방공항 중에서도 특히나 더 저조한 상태”라며 “관광산업과 항공수요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지자체와 국토부·문체부·한국공항공사 등이 협력하여 지역관광정책을 재점검하고, 공항 주위 관광기반을 잘 조성해 항공여객의 유인책을 마련하여 잠재수요를 끌어 올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해·대구·김포 vs 양양·청주·무안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 차이 심각
- 양양공항,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 1.4 기록하기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방공항 7곳 중 4곳(제주·무안·청주·양양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이 50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항별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이 가장 높은 지방공항은 대구공항으로 활용률이 113.8에 이르는 반면, 양양공항은 2.4로 대구공항보다 약 47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공항 113.8 △김해공항 110.2 △김포공항 58.5 △제주공항 45.4 △무안공항 21.5 △청주공항 12.3 △양양공항 2.4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은 연간실적(명)/연간수용능력(명)의 식으로 산정한 값으로 2017년 기준 지방항공의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은 김해공항이 146.7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공항이 127.4, 김포공항이 93.8로 그 뒤를 이었지만, 그 외 제주공항은 48.6, 무안공항은 16.7, 청주공항은 14.8, 양양공항은 1.4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양양공항 국제선 터미널은 연면적 1만 6,047m2로 연간 1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17년 기준 실제 이용객 수는 1.4인 1만 6000명에 불과했다. 2014년 당시 그나마 이용객 수가 18만 명(16.1)이었던 것에 비하면 무려 11배 가까이 하락한 수치이다.
김영진 의원은 “청주·무안·양양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활용률은 지방공항 중에서도 특히나 더 저조한 상태”라며 “관광산업과 항공수요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지자체와 국토부·문체부·한국공항공사 등이 협력하여 지역관광정책을 재점검하고, 공항 주위 관광기반을 잘 조성해 항공여객의 유인책을 마련하여 잠재수요를 끌어 올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