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진의원실-20181019]인천국제공항공사, 출입증 분실사고 1,799건
의원실
2018-10-24 1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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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출입증 분실사고 1,799건
- 최근 5년간 비인가구역 부정출입 128건, 공사 보안 구멍 우려
최근 5년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출입증 분실사고가 약 1,8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출입증 분실 및 재발급 현황’자료에 따르면 공사의 출입증 분실 횟수가 △2014년 133건 △2015년 258건 △2016년 485건 △2017년 429건 △2018년(9월) 494건으로, 2014년 대비 최근 출입증 분실사고가 3.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입증 분실사고 1,799건 중 인원정규출입증을 분실한 경우는 모두 1,264건으로 전체 출입증 분실사고의 약 70에 달했다. 그러나 이 중 재발급을 받은 경우는 776건으로, 분실사고의 61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입증 분실사고의 급증으로 공사의 보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호구역 출입증 위반 적발 건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상주직원의 보호구역 출입증 규정 위반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사 상주직원이 보호구역에서 출입증 부정사용하여 적발된 건수가 △2013년 29건 △2014년 25건 △2015년 29건 △2016년 42건 △2017년 43건 △2018년(9월) 30건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직원들이 출입증 규정을 위반해 보호구역에 진입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비인가구역에 부정 출입한 경우가 모두 12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진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구역은 테러 위협 및 승객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어 반드시 한 곳의 허점도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구역”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입증 관리 및 보안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출입증 부정사용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5년간 비인가구역 부정출입 128건, 공사 보안 구멍 우려
최근 5년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출입증 분실사고가 약 1,8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출입증 분실 및 재발급 현황’자료에 따르면 공사의 출입증 분실 횟수가 △2014년 133건 △2015년 258건 △2016년 485건 △2017년 429건 △2018년(9월) 494건으로, 2014년 대비 최근 출입증 분실사고가 3.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입증 분실사고 1,799건 중 인원정규출입증을 분실한 경우는 모두 1,264건으로 전체 출입증 분실사고의 약 70에 달했다. 그러나 이 중 재발급을 받은 경우는 776건으로, 분실사고의 61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입증 분실사고의 급증으로 공사의 보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호구역 출입증 위반 적발 건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상주직원의 보호구역 출입증 규정 위반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사 상주직원이 보호구역에서 출입증 부정사용하여 적발된 건수가 △2013년 29건 △2014년 25건 △2015년 29건 △2016년 42건 △2017년 43건 △2018년(9월) 30건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직원들이 출입증 규정을 위반해 보호구역에 진입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비인가구역에 부정 출입한 경우가 모두 12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진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구역은 테러 위협 및 승객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어 반드시 한 곳의 허점도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구역”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입증 관리 및 보안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출입증 부정사용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