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진의원실-20181023]코레일 1회용 교통카드, 찾지 않은 보증금 9억 8800만 원
의원실
2018-10-24 1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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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회용 교통카드, 찾지 않은 보증금 9억 8800만 원
- 최근 3년간 코레일 1회용 교통카드 197만 3천 매 회수 안 돼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에서 1회용 교통카드 이용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증금이 최근 3년간 9억 8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1회용 교통카드 발행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에서 발행된 1회용 교통카드는 모두 5453만 4천 매였으며, 이 중 197만 3천 매가 회수되지 않아 1회용 교통카드 구매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증금만 총 9억 8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에게 반환되지 못한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은 소멸시효 5년이 지나면 코레일 수익으로 처리되고 있다. 그러나 미반환된 보증금보다 코레일이 훼손 및 미회수된 1회용 교통카드를 충당하기 위해 카드를 새로 구매하는 비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코레일의 1회용 카드 구입비용은 12억 1500만원으로, 미반환된 보증금 9억 8800만 원과 비교하면 2억 2700만 원을 더 지출한 셈이다.
김영진 의원은 “1회용 교통카드 시스템을 잘 모르는 이용객이나 외국인들은 1회용 교통카드 사용 후 보증금을 찾아가야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며 “코레일은 1회용 교통카드 이용객에게 보증금 반환에 대해 잘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근 3년간 코레일 1회용 교통카드 197만 3천 매 회수 안 돼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에서 1회용 교통카드 이용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증금이 최근 3년간 9억 8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1회용 교통카드 발행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에서 발행된 1회용 교통카드는 모두 5453만 4천 매였으며, 이 중 197만 3천 매가 회수되지 않아 1회용 교통카드 구매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증금만 총 9억 8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에게 반환되지 못한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은 소멸시효 5년이 지나면 코레일 수익으로 처리되고 있다. 그러나 미반환된 보증금보다 코레일이 훼손 및 미회수된 1회용 교통카드를 충당하기 위해 카드를 새로 구매하는 비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코레일의 1회용 카드 구입비용은 12억 1500만원으로, 미반환된 보증금 9억 8800만 원과 비교하면 2억 2700만 원을 더 지출한 셈이다.
김영진 의원은 “1회용 교통카드 시스템을 잘 모르는 이용객이나 외국인들은 1회용 교통카드 사용 후 보증금을 찾아가야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며 “코레일은 1회용 교통카드 이용객에게 보증금 반환에 대해 잘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