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원호의원]9월29일 파이넨셜 신문 국감관련 기사

EBS 공익광고 횟수 TV 방송사 중 최고

[파이낸셜뉴스]2005-09-29 00판 00면 560자
올해 주시청시간대에 TV 공익광고를 내보낸 횟수는 EBS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KBS1과 SBS
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윤원호 의원(열린우리당)은 29일 한국방송광고공사(KOOBACO) 국정
감사에서 이 같은 통계를 공개하고 지상파방송사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공익광고를 방송한
횟수는 EBS(639회), MBC(571회), KBS1(544회), KBS2(514회), SBS(443회) 순이었다고 말했
다.
또 황금시간대(오후 8∼11시)에는 EBS(104회), KBS1ㆍSBS(각 35회), MBC(6건)의 순이었
다. KBS2는 단 한 차례도 방송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SBS는 황금 시간대에
67회 공익광고를 방송한 반면, KBS2와 MBC는 각각 8건과 9건에 그친바 있다. 윤 의원은
“KBSㆍMBCㆍSBS 등 TV3사의 올해 공익광고 집행률이 지난해에 비해 30.5% 줄어들었으며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황금 시간대에 방송한 비율은 3.7%에 지나지 않았다”며 “방송사들
이 광고가 팔리지도 않는 시간대에만 공익광고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