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원욱의원실-20181023]HDC신라·갤러리아·SM면세점의 고용창출 공약(公約)은 “공약(空約)”
의원실
2018-10-25 1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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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반이 지나도 지켜지지 않는 ‘고용창출’
- 오히려 ‘일자리’ 줄어든 면세점도
- 신라아이파크, 고용창출 이행점검 ‘40’,갤러리아면세점, 중소·중견보 다 못한 ‘직고용’,SM면세점 “면적 줄어들어 당연히 자연감소”
2015년 7월 면세점 ‘특허경쟁’이 뜨거웠다. 당시 면세점들은 사회환원·고용창출 목표를 제시하며 서울 지역에선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 제주 지역 제주관광공사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2년 반이 지났으며 고용창출 공약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이다.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에게 관세청이 제출한 ‘면세점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 고용창출 내용’·‘면세점별 사업계획서 공약사항 이행 상황’·‘면세점 인력현황’ 자료(면세점 전문지 DFN뉴스 분석)에 따르면, 오히려 고용인원이 줄어든 면세점도 발견됐다.
먼저,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합작법인으로 용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2015년 12월에 개점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4,015명 신규채용을 공약했으나 2018년 6월 기준 3,202명에 불과했다. 그 중에서도 파견·협력직원(비소속직원)이 3,050명으로 95 비중을 차지했다.
- 오히려 ‘일자리’ 줄어든 면세점도
- 신라아이파크, 고용창출 이행점검 ‘40’,갤러리아면세점, 중소·중견보 다 못한 ‘직고용’,SM면세점 “면적 줄어들어 당연히 자연감소”
2015년 7월 면세점 ‘특허경쟁’이 뜨거웠다. 당시 면세점들은 사회환원·고용창출 목표를 제시하며 서울 지역에선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 제주 지역 제주관광공사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2년 반이 지났으며 고용창출 공약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이다.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에게 관세청이 제출한 ‘면세점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 고용창출 내용’·‘면세점별 사업계획서 공약사항 이행 상황’·‘면세점 인력현황’ 자료(면세점 전문지 DFN뉴스 분석)에 따르면, 오히려 고용인원이 줄어든 면세점도 발견됐다.
먼저,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합작법인으로 용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2015년 12월에 개점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4,015명 신규채용을 공약했으나 2018년 6월 기준 3,202명에 불과했다. 그 중에서도 파견·협력직원(비소속직원)이 3,050명으로 95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