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철규의원실-20181018](남동발전)북한산 석탄 낙찰가격 문제없다던 남동발전, 거짓해명 드러나
의원실
2018-10-28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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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북한산 석탄’의 입찰가격을 싼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한 ‘남동발전’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이 남동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입무연탄 계약현황’ 자료에 따르면,
16~17년 사이 남동발전이 체결한 ‘수입무연탄’의 ‘예가’대비 낙찰가격은 평균 96.6인데 반해 문제가 된 ‘북한산 석탄 입찰’건은 ‘예가’대비 71.9에 낙찰됐다.
16~17년 2년간 남동발전은 총 19회의 ‘수입무연탄’ 계약을 체결했다. 이중 2건은 ‘북한산 석탄’이 반입된 계약이다.
‘북한산 석탄’이 반입된 계약 2건을 제외한 17건은 예가대비 평균 96.6선에서 낙찰됐다.
반면, ‘북한산 석탄’이 반입된 계약의 당시 ‘예가’는 133.37불이었는데, 예가의 71.9인 95.85불에 낙찰이 이뤄졌다.
예가는 ‘거래실례가격’과 ‘국제석탄가격지수’등을 고려하여 남동발전이 결정하며, 임원의 승인으로 확정된다.
하지만, 지난 8월 24일 ‘남동발전’은 ‘다른무연탄에 비해 23~39 저렴했는데, 북한산을 의심하지 않았냐?’는 언론의 질문에,
‘언론의 제기한 비교는 계약방식이 달라 단순비교 할 수 없고, 비교대상도 3개월후에 있었던 계약과 비교했는데 3개월 동안 석탄가격이 급등’했다고 해명했다. ‘북한산 석탄’의 낙찰가격이 싸다고 볼 수 없다는 답변이다.
자신들이 정한 ‘예가’보다 약 30 낮은 가격에 낙찰이 됐음을 알고도 이를 숨긴 것이다.
이철규 의원은 “충분히 의심되는 낙찰가격임을 남동발전이 알고도 숨긴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을 공개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이 남동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입무연탄 계약현황’ 자료에 따르면,
16~17년 사이 남동발전이 체결한 ‘수입무연탄’의 ‘예가’대비 낙찰가격은 평균 96.6인데 반해 문제가 된 ‘북한산 석탄 입찰’건은 ‘예가’대비 71.9에 낙찰됐다.
16~17년 2년간 남동발전은 총 19회의 ‘수입무연탄’ 계약을 체결했다. 이중 2건은 ‘북한산 석탄’이 반입된 계약이다.
‘북한산 석탄’이 반입된 계약 2건을 제외한 17건은 예가대비 평균 96.6선에서 낙찰됐다.
반면, ‘북한산 석탄’이 반입된 계약의 당시 ‘예가’는 133.37불이었는데, 예가의 71.9인 95.85불에 낙찰이 이뤄졌다.
예가는 ‘거래실례가격’과 ‘국제석탄가격지수’등을 고려하여 남동발전이 결정하며, 임원의 승인으로 확정된다.
하지만, 지난 8월 24일 ‘남동발전’은 ‘다른무연탄에 비해 23~39 저렴했는데, 북한산을 의심하지 않았냐?’는 언론의 질문에,
‘언론의 제기한 비교는 계약방식이 달라 단순비교 할 수 없고, 비교대상도 3개월후에 있었던 계약과 비교했는데 3개월 동안 석탄가격이 급등’했다고 해명했다. ‘북한산 석탄’의 낙찰가격이 싸다고 볼 수 없다는 답변이다.
자신들이 정한 ‘예가’보다 약 30 낮은 가격에 낙찰이 됐음을 알고도 이를 숨긴 것이다.
이철규 의원은 “충분히 의심되는 낙찰가격임을 남동발전이 알고도 숨긴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을 공개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