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철규의원실-20181016](한국전력)한전 및 5개 발전 자회사의 2018년도 당기순이익, 1년 전 전망보다 2조 3천억원 감소
의원실
2018-10-28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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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및 5개 발전자회사의 당기순이익 전망이 1년 사이 2조 3,373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이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이철규 의원(자유한국당,동해·삼척)에게 제출한 ‘2018~22년 중장기 재무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예측한 한전 및 발전자회사의 2018년도 당기순이익은 총 2조 1,138억원이었으나 올해 작성한 재무계획에선 2,235억원 순손실로 예측해 2조 3,373억원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관별 당기순이익 변동은 한국전력이 8천억원에서 4천억원 순손실로 1조 2천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5개 발전자회사는 1조 3,138억원의 당기순이익 전망을 1,765억원으로 대폭 축소 전망했다. 지난해 예측한 당기순이익보다 87가 감소된 것이다.
이에 대해 한전과 자회사는 연료구매가격 상승과 투자설비확대를 이유로 들었으나, 급격한 당기순이익 감소의 원인이 탈원전과 석탄화력감축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전력거래소는 매년 ‘한전 발전자회사’에 대한 정산조정계수를 산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산조정계수 1을 상한선으로 계수가 낮을수록 한전의 이익이 많아지고, 높아지면 발전사의 이익이 많아진다.
2017년 1월 5개발전사의 평균 정산조정계수는 0.7306으로 출발했지만, 7월 0.4909로 재산정하였고, 11월 0.2976으로 다시한번 조정했다.
2018년 1월 산정된 ‘18년도 한전 5개 발전자회사’의 평균 정산조정계수는 0.5646으로 지난해 1월보다 0.1660 낮게 산정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전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발전사의 이익으로 한전의 손해를 돌려막은 것”이라며,
“올해 전망을 보면 5개 발전사의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면하는 최소한의 수준에 맞춰졌는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결국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이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이철규 의원(자유한국당,동해·삼척)에게 제출한 ‘2018~22년 중장기 재무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예측한 한전 및 발전자회사의 2018년도 당기순이익은 총 2조 1,138억원이었으나 올해 작성한 재무계획에선 2,235억원 순손실로 예측해 2조 3,373억원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관별 당기순이익 변동은 한국전력이 8천억원에서 4천억원 순손실로 1조 2천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5개 발전자회사는 1조 3,138억원의 당기순이익 전망을 1,765억원으로 대폭 축소 전망했다. 지난해 예측한 당기순이익보다 87가 감소된 것이다.
이에 대해 한전과 자회사는 연료구매가격 상승과 투자설비확대를 이유로 들었으나, 급격한 당기순이익 감소의 원인이 탈원전과 석탄화력감축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전력거래소는 매년 ‘한전 발전자회사’에 대한 정산조정계수를 산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산조정계수 1을 상한선으로 계수가 낮을수록 한전의 이익이 많아지고, 높아지면 발전사의 이익이 많아진다.
2017년 1월 5개발전사의 평균 정산조정계수는 0.7306으로 출발했지만, 7월 0.4909로 재산정하였고, 11월 0.2976으로 다시한번 조정했다.
2018년 1월 산정된 ‘18년도 한전 5개 발전자회사’의 평균 정산조정계수는 0.5646으로 지난해 1월보다 0.1660 낮게 산정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전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발전사의 이익으로 한전의 손해를 돌려막은 것”이라며,
“올해 전망을 보면 5개 발전사의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면하는 최소한의 수준에 맞춰졌는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결국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