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철규의원실-20181016](한국전력)한전, 15년 이후 산업재해 사망자중 92는 하청업체 직원,하청업체 직원사망률, 한전직원보다 3.5배 높아
2015년 이후 한국전력공사 산업재해 사망자 중 92는 하청업체 직원이었으며, 부상자도 94가 하청업체 직원으로 나타났다.

현장 송배전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간 비교에서도 하청업체 직원의 15년 이후 사망률은 0.26로 한전직원 사망률 0.073보다 3.5배나 높았다.

한국전력공사가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이철규 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에게 제출한 ‘한전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15년 이후 산업재해 사망자는 24명이었고 부상자는 287명 이었다.

연도별 사망자는 ‘15년 6명, ’16년 6명, ‘17년 7명, ’18년 8월말 5명이었고, 부상자는 ‘15년 118명, ’16년 79명, ‘17년 56명, ’18년 8월말 34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24명 중 92인 22명은 하청업체 직원, 2명은 한전직원이었으며 올해 사망자 5명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이었다.

부상자는 287명중 94인 270명이 하청업체 직원이었고, 17명은 한전직원이었다.
하청업체와 한전직원의 유사 직종간 사망률과 부상률도 큰 차이를 보였다.

송배전을 담당하는 하청업체 직원은 ‘18년 8월말 현재 8,412명 이었으며, 한전직원 중 송배전 담당 현장 기능직원은 2,749명이다.

‘15년 이후 누적 사망률은 하청업체 직원이 0.26로 한전직원 사망률 0.073보다 3.5배나 높았다.

‘15년 이후 누적 부상률도 하청업체 직원은 3.2로 한전직원 부상률 0.6보다 5.3배나 높았다.

이 의원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중 대다수가 하청업체 직원이라는 것은 위험한 업무를 하청업체에 맡기기 때문”이라며,

“하청업체 직원들이 직접 사용하는 안전장비는 한전이 공급하고 인력도 충분히 확보하여 더 이상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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