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소병훈의원실-20181003]구급대원 폭행 2014년 이후 794건, 구속률 4.7
의원실
2018-10-29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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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기 광주시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구급대원 폭행이 794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예방 등을 위해 채증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보급을 추진 중에 있으나, 보급은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이 제출한 ‘구급대원 폭행사건 현황 및 사범 처벌현황(2013~2018.6.)’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은 2014년 131건에서 2015년 198건, 2016년 199건, 2017년 167건, 2018년(상반기) 99건을 기록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폭행사건이 지난해 잠시 줄어들었으나 올해 상반기까지의 현황을 고려하면 2018년에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