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순례의원실-20181029]방사선 피폭량 전압과 전류의 설정이 핵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10월 29일(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진단용방사선장비 촬영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CT 등 진단용 방사선 장비를 이용한 촬영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의료방사선 피폭선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피폭량 관리가 필요하다는 국회와 언론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김순례의원실에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2017년 일반촬영 진단 현황’자료에 따르면 고선명도를 위해 높은 전압과 높은 전류로 설정하여 촬영하였을 때 환자가 받는 피폭량의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103개 의료기관 3,216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신체 촬영부분에 따라서 피폭량의 차이가 크며, 전압과 전류를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피폭량이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높은 선명도를 요구할 때 신체 부위에 따라 전압은 80~90kVp 수준, 56~100mAs 수준의 전류로 설정하여 촬영되었으며 이때 피폭량은 8.5~24.29mGy로 나타났다. 또한 낮은 선명도의 경우에는 전압은 70~90kVp 수준, 10~40mAs 수준의 전류로 설정하여 촬영되었으며 이때 피폭량은 0.56~25.6mGy로 나타났다.

 결국, 전압과 전류 등 촬영조건에 따라 방사선 피폭량 영향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종사자에게 표준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준수하는지 관리하는 방법으로 방사선 선량관리가 진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김순례의원은 “환자를 진단하기 위해 방사선촬영을 할 때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촬영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실제로 환자에 표준가이드라인 범위에서 피폭량 수준이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의료인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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