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정애의원실-20181022]국립생태원, 야외공간 생태건전성 개선 필요
국립생태원, 야외공간 생태건전성 개선 필요

국립생태원 야외공간은 다양한 생물서식이 가능한 생태공간으로 조성하여 생태체험을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 에코리움 주변 습지가 육지화 되고 있어 야외공간의 생태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습지 육지화는 주변 퇴적물의 유입, 식물 부산물의 퇴적, 일부 식물종의 팽창 등이 원인으로, 생물의 다양성을 급감(수심별 생육식물, 곤충 등)시키고, 여름철 폭우 시 주변으로 범람할 우려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다.

한정애 의원은 “습지화가 계속되면 결국 생태원 내 생태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준설을 통한 개방수면 확보보다 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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