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희경의원실-20191002]점점 외면받는 방과후학교-2명 중 1명은 방과후학교 이용하지 않아

점점 외면받는 방과후학교 : 2명 중 1명은 방과후학교 이용하지 않아
- 방과후학교 이용률 2017년 58.9에서 2019년 48.6로 떨어져 -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과후학교가 점점 학생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용률이 2017년 58.9에서 2019년에는 48.6로 10.3p나 떨어졌음.


반면 교육부의 2018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사교육비는 계속해서 증가했음. 특히 교과과목 사교육비와 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 조사에 따르면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많이 줄어든 고등학교의 경우 교과 프로그램 참여가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음(56.0 → 48.4로 감소).

고등학생들의 특기적성과목 참여는 늘어나지 않고 교과과목에서 이탈만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입시를 위한 학원에 다니기 위해서 방과후학교를 떠났다는 것임.

전희경 의원은 “특기적성과 교과 방과후학교 모두 학생과 학부모의 니즈를 반영하지 못해 점점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실적 필요에 맞게 방과후학교의 역할 재정립해 방과후학교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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