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상훈의원실-20191002]전국 혁신도시 정주인구 및 가족동반이주율 현황
의원실
2019-10-02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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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말기준 전국 혁신도시
정주인구 19만2,539명, 가족동반이주율 평균 62.3
- 2017년말대비 정주인구 1만7,659명, 가족동반이주율 3.48p 증가 -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8년기준 혁신도시별 정주인구 및 가족동반이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기준 전국 혁신도시 정주인구는 19만2,539명, 가족동반 이주율(미혼 독신 포함)은 평균 6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말과 비교해 정구인구는 1만7,659명 증가하고, 가족동반 이주율은 3.84p가 각각 높아진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혁신도시 정주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광주전남이 3만819명, 전북이 2만6,951명, 충북 2만2,031명의 순이고, 가족동반 이주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74.4), 제주(73.2), 전북(70.1), 울산(66.8) 등 순이다. 반대로 정주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제주(4,476명), 부산(7,509명), 대구(1만7,163명) 순이고, 가족동반이주율이 가장 낮은 곳은 충북(38.7), 경북(55.1), 경남(55.5) 등 순이다.
1년 전인 2017년에 비해 2018년말기준 정주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6,230명이 늘어난 충북이며, 정주인구가 오히려 줄어든 곳은 953명이 줄어든 울산과 39명이 줄어든 부산이다. 가족동반 이주율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곳은 11.5p가 늘어난 전북이고, 가장 낮은 폭으로 늘어난 곳은 불과 0.7p가 늘어난 대구로 나타났다.
김상훈 의원은 “전반적으로 가족동반 이주율이 낮고, 미혼과 독신을 포한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가족동반 이주율은 훨씬 떨어질 것으로 본다.”며, “공기업 지방이전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뤄진 국가사업인 만큼 신속하게 이주를 할 수 있도록 미입주자에 대한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서라도 빠른 입주율 제고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9.3말기준 전국 혁신도시 입주기업 수는 828개이며, 경남이 218개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 205개, 제주는 0개, 전북 2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