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승래의원실-20191002]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전담 기구 설치 방안 검토해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전담 기구 설치 방안 검토해야
- 검정시험 각종 선발 시험에 자격 기준으로 활용, 응시인원 대폭증가.
- 관리 인력의 부족, 출제자 확보의 어려움 등 체계적 관리 필요.
- 조승래 의원 “국가가 주관하는 시험의 체계적,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험전담기구 필요”

o 교육부 소속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할 기구를 위원회 내에 독립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o 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 국사편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갑)은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팀은 9명으로 올 한 해 약 50만 명(예상)이 접수하는 시험을 운영 관리해나가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응시인원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총괄할 수 있는 기구로 (가칭)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센터 설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o 조 의원은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국가공무원시험과 각종 선발 시험에 자격 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응시인원이 급증하고 있는데, 시험문제에 대한 신뢰도 및 보안성 제고, 불안정한 서버 개선, 적절한 출제자 확보 등의 방안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며 “특히 교육부와 협의하여 파견되는 학교를 포상하는 등 출제자의 원활한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o 끝으로 조 의원은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뿐만 아니라 수능, 초중등 임용시험 등 국가 고사는 사회적 민감도가 매우 높아 안정적 운영과 보안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시험 출제를 위한 보안합숙시설의 건립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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