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승래의원실-20191002]사립대 총장은 종신제? 9명이 13년 이상 재직 중
의원실
2019-10-02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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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은 종신제? 9명이 13년 이상 재직 중
- 최성해 총장 25년 등 20년 이상 4개교에 달해
- 최장수 총장은 32년2개월 재직 중인 계명대
- 조승래 의원,
· 대학 스스로 총장 민주적 리더십 강화 노력 나서야
· 사학 신뢰 회복 위해 대학 역량진단에 학내 민주주의 지표 반영해야
❍ 사실상 종신 대학 총장에 대한 제도적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사립대학 총장을 13년(4회 중임이상) 이상 하고 있는 대학이 9개교, 20년을 넘는 대학도 4개교에 달한다”며 “사립대학 총장 선출의 제도적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조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85개 대학 총장재임 기간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장수 총장은 32년 2개월을 재직한 계명대(대구) 신 00총장으로 드러났다. 신 00 계명대 총장은 1978년 초대 총장으로 임기를 시작, 이사장이나 명예총장으로 자리를 비운 시기를 제외하면 총 32년 2개월 총장으로 재직했다.
❍ 20년 이상 한 명의 총장이 이끈 대학 3곳은 경남대(29년5개월), 동양대(25년5개월), 추계예술대(20년)로 나타났다. 동양대는 최근 허위 학력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최성해 총장이 재직 중인 곳이다.
❍ 이어 광신대(19년), 한서대(19년), 한세대(18년2개월), 광주대(16년4개월), 가야대(13년4개월) 순이었다.
❍ 조 의원은 “이들 학교에서 총장의 사실상 반영구 재직이 가능한 것은 총장이 모두 설립자 또는 이사장과 특수 관계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최장수인 계명대는 현 총장의 부친이 직전 학장으로 17년간 재직한 바 있고, 29년째인 경남대는 이사장이었던 형에 이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세대는 총장 취임 직전의 학교법인 이사장이 남편 조oo 목사였고, 한서대는 총장 본인이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자 아들인 최성해 총장의 동양대를 포함한 나머지 대학은 모두 총장이 설립자와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 조승래 의원은 경남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총장 임명제를 채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 조 의원은 “총장 후보자 선출 절차를 법으로 정하는 국립대와 달리 사립대는 자율성의 이름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학 스스로 의사결정의 투명성, 총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승래 의원은 또 “최성해 총장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이 사립대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사학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대학기본역량진단에 학내 민주주의 수준을 반영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최성해 총장 25년 등 20년 이상 4개교에 달해
- 최장수 총장은 32년2개월 재직 중인 계명대
- 조승래 의원,
· 대학 스스로 총장 민주적 리더십 강화 노력 나서야
· 사학 신뢰 회복 위해 대학 역량진단에 학내 민주주의 지표 반영해야
❍ 사실상 종신 대학 총장에 대한 제도적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사립대학 총장을 13년(4회 중임이상) 이상 하고 있는 대학이 9개교, 20년을 넘는 대학도 4개교에 달한다”며 “사립대학 총장 선출의 제도적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조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85개 대학 총장재임 기간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장수 총장은 32년 2개월을 재직한 계명대(대구) 신 00총장으로 드러났다. 신 00 계명대 총장은 1978년 초대 총장으로 임기를 시작, 이사장이나 명예총장으로 자리를 비운 시기를 제외하면 총 32년 2개월 총장으로 재직했다.
❍ 20년 이상 한 명의 총장이 이끈 대학 3곳은 경남대(29년5개월), 동양대(25년5개월), 추계예술대(20년)로 나타났다. 동양대는 최근 허위 학력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최성해 총장이 재직 중인 곳이다.
❍ 이어 광신대(19년), 한서대(19년), 한세대(18년2개월), 광주대(16년4개월), 가야대(13년4개월) 순이었다.
❍ 조 의원은 “이들 학교에서 총장의 사실상 반영구 재직이 가능한 것은 총장이 모두 설립자 또는 이사장과 특수 관계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최장수인 계명대는 현 총장의 부친이 직전 학장으로 17년간 재직한 바 있고, 29년째인 경남대는 이사장이었던 형에 이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세대는 총장 취임 직전의 학교법인 이사장이 남편 조oo 목사였고, 한서대는 총장 본인이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자 아들인 최성해 총장의 동양대를 포함한 나머지 대학은 모두 총장이 설립자와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 조승래 의원은 경남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총장 임명제를 채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 조 의원은 “총장 후보자 선출 절차를 법으로 정하는 국립대와 달리 사립대는 자율성의 이름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학 스스로 의사결정의 투명성, 총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승래 의원은 또 “최성해 총장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이 사립대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사학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대학기본역량진단에 학내 민주주의 수준을 반영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