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승래의원실-20191002]“교육부, 에듀테크 정책 주도해야”
조승래 의원, “교육부, 에듀테크 정책 주도해야”

-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에듀테크 정책 필요성 강조
- 산자부의 ‘기술’ 중심 정책이 아닌 교육부의 ‘교육’ 중심 정책으로 추진 요구

❍ 에듀테크 정책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아닌 교육부가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갑,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은“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이러닝 산업이 에듀테크로 전환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며 “그러나 에듀테크 정책은 산자부의‘기술’중심 정책이 아닌 교육부의‘교육’중심 정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 의원은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음에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ICT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또는 과제를 수행한다고 응답한 교사는 30로 OECD 평균인 53에도 못 미치고 있는 수준”이라며 “주요 국가들이 국가 차원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교육 현장에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ICT 환경 개선에만 교육 정책이 집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또한 조 의원은 “교육 현장에 기술을 도입하면, 교사의 수업 방식과 학생의 학습 과정 등에서 효과성을 높여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교과과정의 경직성 등으로 인해 기술 도입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이어 조승래 의원은“교육부가 주도적으로 에듀테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입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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