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91004]예상매출 60 실적 거둔 입국장면세점 ‘부진한 성적표’
의원실
2019-10-07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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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매출 60 실적 거둔 입국장면세점 ‘부진한 성적표’
입점업체들, “홍보·담배판매·면세한도상향 필요” 한 목소리
2019년 5월말에서 11월말까지 시범운영한 입국장 면세점 매출액이 총 145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48억 여 원인데, 당초 인천공항 예상치인 월 평균 80억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5월 31일에서 9월 19일까지 3개월 간 입국장면세점 품목별 매출은 총 171.3억원이고, 이 가운데 주류가 98.8억원(57.7), 화장품·향수가 27.9억원(16.3), 기타 44.6억원(26.0)로 집계됐다.
입국장면세점 도입시 발생할 검역·세관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서 시범운영은 혼잡도와 검역·세관기능 약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했다. 같은 이유로 담배 판매를 제한했으나, 혼잡도 등 해당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입점 업체 에스엠면세점(T1)과 엔타스면세점(T2)은 면세점이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고, 면세점까지 홍보나 안내가 없다는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또한, 면세점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담배의 판매를 요구하는 한편, 출·입국장 한도($600)가 합쳐져 있고 내국인 고객이 95정도이기 때문에 면세한도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엔타스는 $1,000 상한을, 에스엠은 기재부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기재부는 시범운영이 끝나기 전인 10월말에서 11월말 중에 담배판매 허용에 대해 결정 내릴 계획이며, 관세청은 기재부 결정이 내려지면 그에 따른 대비를 할 것이라 밝혔다.
윤후덕 의원은 “입국장면세점 성과가 낮은 건 매출예상을 높게 잡은 것도 있다”며 “시범운영 중에 나온 애로사항, 특히 홍보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재부와 관세청은 적극적으로 나서 내수 진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입점업체들, “홍보·담배판매·면세한도상향 필요” 한 목소리
2019년 5월말에서 11월말까지 시범운영한 입국장 면세점 매출액이 총 145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48억 여 원인데, 당초 인천공항 예상치인 월 평균 80억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5월 31일에서 9월 19일까지 3개월 간 입국장면세점 품목별 매출은 총 171.3억원이고, 이 가운데 주류가 98.8억원(57.7), 화장품·향수가 27.9억원(16.3), 기타 44.6억원(26.0)로 집계됐다.
입국장면세점 도입시 발생할 검역·세관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서 시범운영은 혼잡도와 검역·세관기능 약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했다. 같은 이유로 담배 판매를 제한했으나, 혼잡도 등 해당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입점 업체 에스엠면세점(T1)과 엔타스면세점(T2)은 면세점이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고, 면세점까지 홍보나 안내가 없다는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또한, 면세점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담배의 판매를 요구하는 한편, 출·입국장 한도($600)가 합쳐져 있고 내국인 고객이 95정도이기 때문에 면세한도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엔타스는 $1,000 상한을, 에스엠은 기재부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기재부는 시범운영이 끝나기 전인 10월말에서 11월말 중에 담배판매 허용에 대해 결정 내릴 계획이며, 관세청은 기재부 결정이 내려지면 그에 따른 대비를 할 것이라 밝혔다.
윤후덕 의원은 “입국장면세점 성과가 낮은 건 매출예상을 높게 잡은 것도 있다”며 “시범운영 중에 나온 애로사항, 특히 홍보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재부와 관세청은 적극적으로 나서 내수 진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